내 맘대로/주절주절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내 인생과 다를 바 없지... 나는 시키는 대로 일하면서 살고 싶어요. 만약 내가 자유를 얻게 되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ㅇ내야 할 지 알 수 없가 없을 거예요. 그러면 내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죠. 그보다불안한 일이 또 있을가요? 나는 개인적인 결정을 어떻게 내리는지 몰라요. 나는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 제중원 드라마에는 ... 돈이 없다고 거부하는 의원은 의원이 아닙니다. 의원은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를 거부해선 안됩니다. 제중원 3부 중에서 ... 한남자가 한영자에게 한 쪽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라면 반지를 건넨다. 눈물을 흘리며... 제중원 20부 중에서...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 정말일까? 월급받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CEO들은 시간이 남아 돈다. 잡생각만 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환경이 있으니깐 항상 결정만 하면 된다. 놀생각만한다. 오래살 생각만 한다. 등 ... 정말 일까? 내가 아직 CEO가 되어 보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다. 질문에 수긍하는 이들도 있겠고 반론을 .. 구원의 손 구원의 손이 없다면... 아니 내 주위에 구원의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없다면... 정말 슬플 것이다. 구원의 손을 잡지 않는다면... 그것을 뿌리 친다면... 무엇을 기다리며 언제까지 지체 하겠는가? 구원의 손을 내밀 용기가 있는가? 구원의 손을 내밀라고 하는데 버티는가? 나말고 다른 구원.. 지금 상황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 어중간 할 때... 어느 순간 정체된 듯한 정신과 마음 그리고 행동으로 표현되는 생활들.. 무엇에 쓸데 없이 에너지를 쏟고 싶은 그래야만 내가 다시 살아 있다는 의식을 하기 위한 무모한 생활들... 삶의 자극과 정당한 생활의 긴장감을 되찾기 위해 난 이렇게 해본다. 과거에 눈물을 흘리면 감동을 느끼던.. 겸손은... 겸손은 어렵다. 겸손은 강한자의 특권이다. 겸손은 힘있는 자만이 누리는 것이다. 가난한자 힘이 없는자는 겸손이 성실함으로 또는 동정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예를 갖추는 걸 겸손이라 하지 않는다. 반대가 겸손이라 한다. 나이 어린사람에게 공손하다 말하지 .. 손에 책이 없을 때... 어느 날 문득 손에 책이 없을 때 밀려오는 이 느낌은 뭐지? 더이상 읽을 책이 없을 때의 공허함, 초조함, 뭔가 허전함 주문한 책이 빨리 도착했으면 하는 기다림에 대한 집착? 좋은 책을 읽고 난 뒤의 감동...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책을 많이 읽게 되면 독서에 대한 .. 날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눅9:23) 예수께서 광야에서 금식 하시므로 기도 하실 새 사단이 와서 시험...또 와서 시험...또 와서 시험... 우리의 삶속에서도 날마다 사단이 와서 시험... 날마다 늘 승리하기 원하지만... 이런 연약한 나 임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사..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