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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주절주절

구원의 손

구원의 손이 없다면...

아니 내 주위에 구원의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없다면...

정말 슬플 것이다.

 

구원의 손을 잡지 않는다면...

그것을 뿌리 친다면...

무엇을 기다리며 언제까지 지체 하겠는가?

 

구원의 손을 내밀 용기가 있는가?

구원의 손을 내밀라고 하는데 버티는가?

나말고 다른 구원의 손을 잡으라고 미루는가?

 

상황이 되었을 때 무조건 내밀라.

받았으면 알면 내밀라.

뒷 일은 성령께서 하실 일...

 

사도행전 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During the night Paul had a vision of a man of Macedonia standing and begging him, "Come over to Macedonia and help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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